김밥천국 공덕점 (서울 마포구 백범로 199) 방문 후 고객의 소리입니다.
2022.02.24 오후 10시 경 방문했는데요.
일단 방문 내내 주방이모 두 분께서 모두 다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지 않으셨고
들어올 때 나갈 때 음식 나왔을 때 인사 포함 말 한 마디도 없으셨습니다.
저는 제가 먼저 들어올 때 존댓말로 분명히 들리도록 인사 했고요.
또 김밥 가격이 한 줄에 5천원에 달하는 것도 충격이지만
이 가격에 이토록 불친절한 서비스가 더 충격이네요.
이 가격에 길가 거지 취급하는 서비스에 누가 올까 싶었는데
아니나 다를까 매장에 저말고 손님이 한 명도 없네요.
다들 같은 점을 느꼈나봐요.
저도 한 번 가보니 다시는 가보고 싶지 않았거든요.
위생이나 서비스나 가격이요.
카드를 두 손으로 드렸는데
이모께서 한 손으로 확 빼앗듯이 받으시더니
확 긁고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서 한 손으로 달랑달랑 받으라는듯이 주시네요.
이해를 돕기 위해 그 분께서 어떻게 카드를 주셨는지 사진 이미지 첨부합니다.
그리고 네이버 리뷰 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이미 저처럼 해도해도 너무하게 불친절하다 느낀 분들이 많았나보네요.
참고 바랍니다.
김밥천국 공덕점 (서울 마포구 백범로 199) 방문 후 고객의 소리입니다.
2022.02.24 오후 10시 경 방문했는데요.
일단 방문 내내 주방이모 두 분께서 모두 다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지 않으셨고
들어올 때 나갈 때 음식 나왔을 때 인사 포함 말 한 마디도 없으셨습니다.
저는 제가 먼저 들어올 때 존댓말로 분명히 들리도록 인사 했고요.
또 김밥 가격이 한 줄에 5천원에 달하는 것도 충격이지만
이 가격에 이토록 불친절한 서비스가 더 충격이네요.
이 가격에 길가 거지 취급하는 서비스에 누가 올까 싶었는데
아니나 다를까 매장에 저말고 손님이 한 명도 없네요.
다들 같은 점을 느꼈나봐요.
저도 한 번 가보니 다시는 가보고 싶지 않았거든요.
위생이나 서비스나 가격이요.
카드를 두 손으로 드렸는데
이모께서 한 손으로 확 빼앗듯이 받으시더니
확 긁고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서 한 손으로 달랑달랑 받으라는듯이 주시네요.
이해를 돕기 위해 그 분께서 어떻게 카드를 주셨는지 사진 이미지 첨부합니다.
그리고 네이버 리뷰 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이미 저처럼 해도해도 너무하게 불친절하다 느낀 분들이 많았나보네요.
참고 바랍니다.